다낭 빈펄오션리조트


지어진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정말 깨끗하고 내외부 인테리어가 모두 화이트라서 더 이쁘답니다.

다낭에서 2번째러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전객실이 풀빌라 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최신시설과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가족동반 여행객에게 최적의 리조트랍니다.

공항에서 약 12KM 떨어져 있으며 논 누억 해변과 가까워서 해변에서 휴양을 즐기기도 편하고 좋답니다.





2베드룸에서 4베드룸까지 갖추고 있어서 인기가 정말 많은 곳이랍니다. 실내의 고급스런 분위기는 휴가를 더 빛나게 만들어 줍니다. 더욱이 아이들이 있다면 온 가족이 함께 멋진 여행과 휴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리조트내 곳곳이 조경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햇살을 맞으며 산책만해도 기분이 전환되는 완벽한 장소인거 같습니다.





모든 풀빌라가 넓은 주방과 다이닝 공간이 있는데요. 게다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거실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거실의 통유리를 통해서 풀빌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침실 수에 맞게 욕실이 있어서 이 또한 샤워순서를 따로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풀빌라의 최대 장점은 개인 풀이 딸려 있다는 건데요. 수영하고 싶을때 마음껏 수영을 즐기면 됩니다.

메인 풀장은 해변을 바라보며 있어서 해변을 감상하면서 낮잠을 자며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선베드가 준비되어 있으니 그냥 사용하면 된답니다.





선베드에서 음식과 음료, 맥주 등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이 따로 있기에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겐 더욱 더 좋습니다.  물론, 헬스클럽과 실외 테니스장을 비롯한 각종 액티비티 또한 경험할 수 있답니다.





베트남 다낭 샌드비치 리조트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에 다녀왔었는데요. 다낭에는 최근에 한국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낭은 예전부터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던 곳인데요. 해변가 근처에 일찍부터 자리를 잡은 가성비 좋은 호텔중에 샌드비치 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리조트 부지도 굉장히 큰 편이고, 프라이비트 비치, 메인 풀장까지 갖춘 4성 호텔중에서도 으뜸인거 같습니다.






오션뷰가 된다


저희는 오션뷰가 되는 5층을 선택했는데요. 사실 건물은 5층이 최고층이랍니다.^^ 물론, 낮은 층도 바다쪽이라면 오션뷰가 된답니다. 객실은 트윈베드와 더블베드 타입이 있는데요. 트윈베드로 선택했더니 더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은 침대 맞은 편에 TV와 소파, 탁자가 있습니다. 일반룸에 비해서 테이블이 길어서 여유가 있어 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커피포트와 무료제공 티, 커피가 미니바에 있고, 기타 음료랑 과자류는 유료랍니다.


 



방갈로에서 한가로운 휴식


방갈로가 있어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기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저녁엔 모기가 많이 있어서 어둡기 전에 객실로 들어오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모기 때문에 얘기했더니 애프킬라 같은걸 받았는데, 우리나라꺼에 비해서 엄청 독하답니다.





해변에서 남국의 정취를 느끼다


해변에도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따뜻한 베트남의 햇살을 맞으면서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네요. 베트만의 해변엔 하얀 비치파라솔 대신 이렇게 풀들을 말려서 짜서 만든 비치파라솔이 있습니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어서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도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해질녁에 해변에 나가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는것도 좋았답니다.



베트남 여행은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이번에는 다낭에 다녀왔답니다. 다낭은 베트남의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인데요.


저희가 묵었던 푸라마 풀빌라에 대해 간략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엔틱한 시설과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었구요. 간단한 조리도 가능해서 야참도 먹었어요.^^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답니다. 


빌라도 깨끗하고, 미케해변 또한 너무 멋진 풍광이어서 담에도 또 갈 생각이랍니다.


다낭


푸라마는 다낭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답니다.


풀빌라의 럭셔리함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거 같아요.^^


푸라마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멋진 풍경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이런 곳이 우리 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수영장 딸린 집에서 꼭 살고 싶어요.^^


석식


저녁식사때 찍은 사진인데요.


각종 다양한 음식들이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어서 선택하기 어렵더라구요.~~


베트남 음식은 향신료가 좀 있긴 하지만 우리 입맛에 잘 맞는거 같아요.



거실로 나오면 바로 이렇게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네요.


미케해변


오후에 미케해변에 나가봤는데요. 미케해변도 넘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어요.


아이들과 남편은 해수욕도 하고 그랬네요.


저도 담엔 비키니 입을 수 있도록 살도 좀 빼고 몸매 관리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뜰때


이건 해가 뜰때 찍은 사진인데요.


미케해변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태양이 아주 멋지게 찍혔죠?^^


빌라 어디서나 일출을 볼 수 있답니다.


3박 5일로 짧게 다녀와서 담엔 좀 더 길게 휴양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암튼, 베트남 여행을 하신다면 다낭 추천해드리고


숙소는 푸라마 풀빌라 짱입니다.~


도톤보리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의 주오 구의 지명인데요. 이 지역을 흐르는 도톤보리 강을 줄여서 도톤보리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극장이 밀집된 지역이었으나, 지금은 밤문화와 오락시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오사카에 가서 도톤보리에 간다면 꼭 해야할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Glico의 러닝맨 간판에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러닝맨



Glico는 유명한 일본 음식 회사의 광고 게시판이랍니다. 도톤보리 중심부에 있는 에비스 다리에서 Glico 간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다리는 늘 혼잡한 점 알아두셔야 되구요.


두번째 해야 할 일은요...



톤 보리 강 유람선을 타는 겁니다.


 도톤보리강



도톤보리 강을 순환하는 노란 보트를 타면 도톤보리 한가운데서 편안하게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답니다.^^


저녁에 타면 네온사인이 가득한 화려한 도심 한복판을 여유롭게 서민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세번째는 코나 몬 박물관에 가서 다코야키를 먹고 만드는 경험을 하는 겁니다.


코나몬박물관




1층에서는 낙지 타코 야키를 판매하고 있구요, 2층에는 타코야키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죠.


오사카는 코나몬을 먹는 문화가 에도 시대부터 발달했답니다. 


오사카의 코나몬을 먹는 문화는 오사카가 상업 도시였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거죠.


바쁜 상인들이 간편하게 배가 든든하고 따뜻해지는 간식으로 코나몬을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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